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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생명) |
한화생명은 지난 18일 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의 고객사를 찾아 커피와 쿠키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동식 카페 ‘동행(冬幸) 카페’와 FP들이 영업현장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그니처 포토박스’ 이벤트로 이뤄진다. 내년 2월16일까지 전국 154개 영업현장과 고객 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동행(冬幸) 카페’는 FP 추천을 통해 선정한 전국 85개 고객 사업장 및 제휴 GA(법인보험대리점)를 대상으로,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를 운영해 출근 및 점심시간 동안 음료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포토박스’는 판매 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및 피플라이프 전국 69개 지역단을 대상으로,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들이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간단한 음료와 쿠키도 제공한다.
신충호 한화생명 보험부문장은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FP에게 추억과 활기를 주고, 현장과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한화생명을 선택해 주신 많은 고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