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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봄디봄' 무대서 스탠드마이크 제스처+눈빛으로.."

입력 2016-12-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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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가수 백청강이 배칠수에게 여심저격 댄스머신이라고 칭찬받았다. 

백청강은 11일 오후 TBS '배칠수 전영미의 9505쇼'에 김대성 스테파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DJ는 백청강의 신곡 '봄디봄'에 안무가 있냐고 물어봤고.백청강은 "스탠드 마이크로 제스처와 눈빛으로 무대 위에 서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배칠수는 "댄스머신이다. 여심을 저격한다"고 칭찬했다. 

이날 백청강은 MBC '위대한 탄생' 도전 계기를 "청도에서 예선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도전하게 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백청강은 신곡 '봄디봄'으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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