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플래시댄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 샬롯 구찌, 앤디 브라운 등 배우들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우는 알렉스의 감동 성장 스토리로 오는 2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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