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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유진, 붕어빵 딸 공개…"세 쌍둥이 같다"

입력 2019-10-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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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자신과 똑 닮은 두 딸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1세대 아이돌 간미연과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올해 5살이 된 첫째 딸 로희와 작년 8월 출산한 둘째 딸 로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제일 왼쪽이 저다. 중간이 로희, 오른쪽이 로린이”라고 설명했고, 붕어빵같이 똑 닮은 모녀 사진에 출연진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냐. 세 쌍둥이 같다”고 감탄했다.

유진은 “아기 때 얼굴을 보면 희한하게 나랑 정말 닮았다. 내가 웃을 때 코를 찡그리는 버릇이 있는데 두 딸이 똑같이 웃는다”고 설명했다.

모두가 감탄하는 사이 MC 김성주는 “유전자가 무섭다”라고 말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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