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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미남' 유태오, 최근 근황 '여심올킬'

입력 2020-01-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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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의 최근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태오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태오는 훈훈한 상남자 포스에 꽃미남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우수에 젖은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유태오는 이후 ‘러브픽션’(2011),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2015) 등의 국내 영화에 출연하다 할리우드 영화 ‘이퀄스’(2016)에 이어 러시아 영화 ‘레토’를 통해 ‘칸의 남자’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최근 JTBC '초콜릿'에서 윤계상 절친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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