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양산시) |
차세대 전자여권의 주요 변경 사항은 표지 색상 변경(녹색→남색),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주민등록번호 제외,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함께 PC 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및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 기능을 향상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세대 여권에 대한 관심을 충족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행정민원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박대성 기자 apnews50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