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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 결혼설이 보도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우진은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했다.
영화 ‘1987’ ‘강철비’ ‘더킹’ ‘남한산성’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또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김 비서 역할을 맡아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조우진이 오래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과 다음 달 1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