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네오컬쳐 > 푸드

60계치킨, 신메뉴 '더 매운 고추치킨' 선보여

입력 2019-06-29 09:0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BR_60계

치킨 브랜드 ‘60계치킨’이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매콤한 신메뉴인 ‘더 매운 고추치킨’을 7월부터 선보인다.

‘더 매운 고추치킨’은 기존 60계 ‘고추치킨’에 매운 고추를 추가한 제품으로, 더 맵지만 깔끔한 치킨 맛을 느낄 수 있다. 60계치킨은 여름을 맞아 ‘더 매운 고추치킨’ 외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쫀득치즈볼’, ‘콘치즈볼’, ‘치밥볼’도 출시하며 새로운 맛을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 갈 예정이다.

60계치킨 관계자는 “60계치킨은 매일 새 기름(18L)으로 60마리만 조리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이영자를 모델로 대중에 친근하게 다가갔으며, 앞으로 신메뉴 ‘더 매운 고추치킨’ 출시로 더 큰 인기가 예상된다”며, “‘더 매운 고추치킨’은 기존 인기 있던 ‘고추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조금 더 매운맛을 원하는 고객님들의 요청에 의해 개발하게 되었다.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장점인 ‘치즈볼’과 ‘치밥볼’은 다양한 맛을 찾는 고객님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규 개발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의 신메뉴 ‘더 매운 고추치킨’은 오는 7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장스푸드는 건강한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오수정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