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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전효성, 'BIAF2021' 개막식 사회 맡는다

입력 2021-10-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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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 배성재와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14일 BIAF2021 측에 따르면 배성재 아나운서와 전효성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BIAF의 오랜 사회자로 인연을 맺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2020 도쿄 올림픽 등 굵직한 경기들의 스포츠 중계를 담당했고,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 그룹 시크릿의 리더로 데뷔한 전효성은 ‘내성적인 보스’, ‘메모리스트’ 등 여러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와 전효성이 사회자로 나서는 BIAF2021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BIAF2021은 개막식 이후 26일까지 5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열린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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