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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시리즈 > 카드뉴스
[카드뉴스 ]비만을 부르는 술, 탄산보다 위험하다.
한국인은 술로 섭취하는 칼로리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술은 탄산음료보다 비만을 쉽게 유도하지만, 설탕세 범주에 속하지 않아 통제되고 있지 않다.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24개국 조사(미국제외) 술로 인한 열량 섭취량: 한국, 폴란드, 독일, 체코 순한국인의 술로 인한 칼로리 섭취량이 세계 24개국 중 가장 많았다. 탄산음료로 인한 열량 섭취량은..
이지현 기자
2016-10-20 07:00
[카드뉴스]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숨겨진 놀라운 사실
[ISS를 완공하는데 필요했던 136번의 비행]1988년부터 지금까지 7가지 종류의 우주 비행선으로 총 136번의 비행과 1,000시간의 노동시간, 159번의 선외활동으로 완성되었다. [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하루]사실 ISS는 정거장이기 때문에 직접 비행을 할 수 없으나 지구를 도는 속도를 고려한다면 달까지 24시간 내로 다녀올 수 있다. [13㎞가 넘는..
2016-10-19 07:00
[카드뉴스] 에휴, SNS 스타가 뭐길래 (약혐주의)
SNS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유명세를 누리는 이른바 ‘페북스타’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방송영상을 편집해 올리거나 재미난 영상·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좋아요’, ‘댓글’을 유도해 이름을 알리는 사람들이죠.페북스타의 팔로워는 수십만에서 수백만까지 이르며 어느 매체보다도 큰 영향력을 지닙니다. 특히 연예인이나 정치적 발언과 관련해서는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바꿔놓을 수 있..
박민지 기자
[카드뉴스] 사라지는 정규직 알바생만 급증 초단기 근로자 5년 만에 최대
초단기 근로자는 일주일 근무시간이 17시간을 밑도는 일자리로 하루 근무시간이 짧거나 일주일에 3~4일만 근무하는 근로자다.지난해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늘어나면서 초단기 취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취업시간별 취업자’ [초단기 근로자 수]일주일 근로시간 1시간~17시간인 취업자3분기 기준작년: 125만 2000명올해: 134만 3000명..
2016-10-18 07:00
[카드뉴스] 지진 발생 순간, 당신은? - 지진 대비 인포그래픽 1
브릿지경제와 한국인포그래픽협회 공동 제작 지진 대비 국민안전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숫자로 보는 북한의 모습
1. 127.5 –평양표준시간 기준북한이 2015년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 청산을 목적으로 표준시를 30분 늦춰 동경(東經) 127.5도 기준으로 변경하였는데 이 시간을 평양 시간이라고 부른다.우리나라보다 30분 느리게 생활하고 있다. cf·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위도인 135도로 바뀌었고, 이승만 정권 때 127.5도로 돌아왔으나 박정희 정권..
2016-10-17 07:00
[카드뉴스] '델타항공 인종차별 논란' 흑인 의사는 백인을 치료할 수 없..
흑인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미국 사회 내 만연합니다. 최근 연달아 흑인을 경시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거셉니다.환자를 치료할 때도 피부색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미국 델타항공 기내에서 발생한 응급 환자 치료에 흑인 여의사가 지원하자 난색을 표했습니다.타미카 크로스 박사는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델타항공 비행기를 탔습니다. 앞줄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이 비명을 지르..
2016-10-16 16:46
[카드뉴스] 히틀러의 자살과 나치 독일의 마약
‘혈관이 망가질 정도의 극심한 약물중독 상태’ -책 취한: 나치 독일의 마약 中 일부 발췌-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마약중독자였고 때문에 자살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주요 작전에서 오판을 내린 배경이 되었다는 그의 약물 중독, 정말일까요?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세계 2차 대전 종반, 히틀러가 약물에 취해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작가 노만 올러가 쓴 최근작..
2016-10-16 07:00
[카드뉴스] 묵은 때 한방에 싹~ 초간단 청소법 7
[카펫, 소파]세탁기에 돌리기 힘든 소파나 카펫에 커피를 흘리면 난감하다.베이킹소다를 위에 뿌려 몇 시간 놔둔 후 따뜻한 물을 묻힌 걸레로 닦으면 금방 없어진다. [매트리스]집에서도 매트리스를 청소할 수 있다.!충분한 양의 베이킹소다를 매트리스 위에 뿌린 다음 5시간 정도 놔둔 후 진공청소기로 흡입시키면 된다.라벤더와 같은 천연 에센셜오일을 함께 뿌려주면 향기까지 얻..
2016-10-15 07:00
[카드뉴스] 쫄깃한 면발 얼큰한 국물 이젠 ‘라면 한류’
관세청 통계 [최근 5년간 라면 수출액]2011년 1억8700만 달러2012년 2억600만 달러2013년 2억1300만 달러2014년 2억800만 달러2015년 2억2000만 달러수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의 경우 수입은 146만 달러에 그쳐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149.5배나 많다. [2015년 수출, 수입액 비교]수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의 경우..
2016-10-14 07:00
[카드뉴스] 공포가 된 ‘살인광대’, 美·英 광대괴담 확산
‘광대공포’가 미국전역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미국 동남부에서 괴담은 처음 그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광대 분장을 하고 납치나 살인을 벌인다는 소문이었죠.뜬소문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광대 가면을 쓴 괴한에게 범죄를 당하는 피해자가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말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 카운티에서는 광대 가면을 한 남성들이 주민에게 부엌칼을 휘두르며 위협하는..
[카드뉴스] 고양이에게 소금은 독? 고양이건강과 염분에 대한 오해
(마즈, P&G, 네슬레퓨리 등의 연구소 실험 결과) 사람에게는 과하면 질병을 초래하는 나트륨. 고양이에게도 해당하는 말일까요? 결론은 ‘아니다’입니다. 고양이 건강과 염분에 대한 오해를 알아봅시다. 1. 고양이 밥의 염분은 완전히 제거해라?"멸치를 3번이나 삶아서 염분을 완전히 제거해서 줬어요""참치캔을 물에 삶아 기름과 염분을 완전히 제거해 줬어요"..
2016-10-13 07:00
[카드뉴스] 함께 살아요 우리
# 이 고양이의 이름은 ‘타르다소스’우리는 ‘뚱한 고양이(Grumpy Cat)’라고 부릅니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고양이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언짢은(Grumpy)’ 표정의 고양이를 귀엽게 부르는 애칭으로 자리한 거죠.SNS에서 ‘뚱한 표정 따라잡기’는 유행처럼 번졌고, 각종 CF나 영화에도 등장했습니다. 이 고양이는 2년 동안 1000억이 넘는 수입을 올렸습니다...
[카드뉴스] 약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두통, 근육통, 치통약]ex) 아스피린,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금지음식: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금지이유: 함께 복용 시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추천음식: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다른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 [기관지 천식,만성 기관지염약]ex) 알부테롤, 클렌부테롤, 테오필린 등 기관지확장제금지음식:..
2016-10-12 07:00
[카드뉴스] 한국의 오바마 만들기, ‘오바마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 2010년 11월 12일 G20 수뇌회의 후 열린 기자간담회. 오바마 대통령은 마지막 질문기회를 주최 측인 한국기자에게 주었다. 그 순간 중국 기자가 일어나 ‘아시아 대표로 나에게 질문권을 주면 안되겠느냐’ 물었고, 오바마는 거절했다. 다시 질문권은 한국기자의 손에 쥐어졌지만,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이해를 못해서,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한국인은 왜 토론에 능..
[카드뉴스] 인간수명 115세 한계, 장수하려면?
“인간 최대 수명 115세”인간이 115세 이상 장수하기 힘들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연구팀은 인간이 115세 이상 살기 어렵다는 논문을 발표했는데요.연구에 따르면 100세 이상 초고령층 인구 증가 속도가 1980년대부터 둔화됐고 1990년대 이후에는 아예 멈췄답니다. 프랑스의 경우, 1920년대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인구 그룹은 85세 여성이..
2016-10-11 07:00
[카드뉴스] 갑질, 갑질, 또 갑질….
“1월 28일~5월 15일 월급 한 번 받았습니다”할아버지는 억울했습니다. 사장님이 “일을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해주어 계속 더 열심히 했는데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할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피켓에 한 자 한 자 호소하는 마음을 담아 거리로 나설 뿐이었습니다. 밀린 월급 지급을 요구하며 1인 시위 중인 할아버지를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일파만파 번져갔습니다..
2016-10-10 07:00
[카드뉴스] 가을볕에 괴로운 피부를 위한 음식!
1. 시금치시금치를 포함한 어두운 녹색을 띠며 잎이 많은 채소는 철분과 오메가 4가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A, B, E를 다량으로 함유하는데 이는 면역체계를 향상시켜 피부를 보호하며 식물성 엽산은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2.생선연어, 청어, 고등어, 정어리, 멸치, 송어는 오메가 3을 포함하고 있어 강한 가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셀레늄을..
2016-10-09 07:00
[카드뉴스] 왜 나만 밤새 드르렁드르렁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코골이
[코골이란?]누워서 잠을 잘 때, 물렁입천장의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기도를 좁게 하고 좁아진 기도를 지나며 공기가 울려 소리를 내는데 이것이 코를 고는 이유이다. 피곤하면 깊게 잠이 들고, 근육이 더 느슨해져서 기도를 더 좁게 하니까 더 쉽게 코를 곤다. [누가 코골이?]코골이는 나이가 들수록 그 빈도가 높아지고 여자보다 남자에게 많이 나타나 30~35세의 남자 중 2..
2016-10-08 07:00
[카드뉴스] 장애인도 아닌데 왜….
# 저번 주 공원에 남편이랑 산책을 갔어요. 누군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가 길래 ‘뭐야 되게 매너없다’ 속으로 생각하며 돌아봤는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고 있었어요.‘장애인인가?’ 싶어 미안해지려던 찰나, 멀쩡한 가족이 내리더군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된 다른 차량을 살펴보니 스티커가 붙어있었지만 그 차에는 없었어요. 저는 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남이..
2016-10-07 07:00
기획시리즈
브릿지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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