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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유림, 72초TV 드라마 ‘dxyz‘ 여주인공 캐스팅

입력 2017-07-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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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림
사진제공=인넥스트트렌드


신예 박유림이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72초TV가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 ‘dxyz’의 여주인공이자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산타뮤직)는 11일 이같이 밝히며 “사랑스러운 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박유림이 드라마 ‘dxyz’에서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dxyz’는 72초TV의 비주얼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여자(DeuxYeoZa)‘를 리뉴얼한 72초TV의 신규 브랜드다. 전 시즌에서 선보였던 두여자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드라마로 완성할 예정이며, 두여자의 유니크 포인트인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패션 브랜드로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박유림은 가수 못의 ‘서울은 흐림’, 문센트의 ‘시곗 바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고, ‘아름다운 사인’, ‘다락방’, ‘집으로’ 등의 각종 연극에 출연한 신인배우다.

최근 배우 신재하, 조아라 소속사이자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과 공연사업을 함께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인넥스트트렌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시동을 걸었다.

한편 72초TV의 드라마 ‘dxyz’는 추후 72초TV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되며, 이후 페이스북, 네이버 TV 캐스트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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