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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인공지능 연합팀,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입력 2023-02-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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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는 건축학과 건설기술및관리연구소, 인공지능융합학부 휴먼&비전연구실 연합연구팀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디앤에이플러스(DNA+) 드론 챌린지 2022’ 대회에서 삼육대 연구팀은 대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연구팀은 “인공지능(AI) 교육과 연구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아주는 대학과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금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재투자되길 바란다“며 상금 전액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은 “다양한 과학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AI 기술을 삼육대가 선도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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