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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단독콘서트 ‘남은 밤’ 10월 개최

입력 2023-08-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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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폴킴이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폴킴이 오는10월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3 폴킴 콘서트 <남은 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폴킴의 콘서트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는 30일 팬클럽 ‘폴인럽 23’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진행되고, 31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올해 새 싱글 ‘한강에서’를 발표하고 국내외 공연 무대를 누볐던 폴킴은 다음달 첫 방송하는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베일드 뮤지션’은 오직 목소리와 음악성으로만 승부하는 오디션으로 폴킴을 비롯해 멜로망스 정동환, 양다일, 하이라이트 손동운, 양요섭, 쏠, 신용재, 마마무 솔라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한해가 MC를 맡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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