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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 계약…김옥빈·이다희와 한솥밥

입력 2023-12-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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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배우 고원희가 고스트 스튜디오에서 새 출발한다.

22일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배우 고원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원희는 그 동안 드라마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유별나! 문셰프’, ‘오케이 광자매’, ‘백수세끼’, ‘연애대전’, ‘킹더랜드’ 등 여러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킹더랜드’에서는 승무원 ‘오평화’ 역을 맡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며 성장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한편, 고스트 스튜디오에는 배우 김옥빈, 권나라, 이다희, 이유비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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