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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퍼스트 무버' 코리아, AI·전장 기술 뽐낸다

입력 2024-01-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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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총출동해 혁신 기술들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 기업들은 이번 CES의 핵심 주제인 ‘AI(인공지능)’와 본격적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전장’부문에서 새로운 제품과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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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전성시대에도 불구, 국내에서 고전을 거듭하던 미국 SUV 전문 브랜드 지프가 자존심을 꺾고 5000만원대 전기차를 앞세워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그동안 나름 럭셔리 브랜드를 강조하며 전개했던 고가 전략을 전기차 시장에서 만큼은 180도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와 은행권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국민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국민 곁에서 따뜻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법 상시화, 성과조건부 주식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법률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벤처기업법 상시화 △성과조건부 주식 도입 등이다.


성경희 기자 sungyang121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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