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서울2023’에 전시된 에어백 원사로 만든 조명 오브제.(사진=효성첨단소재) |
전시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타이어보강재 타이어코드와 시트벨트, 에어백 등을 활용한 작품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효성첨단소재가 생산하는 각종 산업용사,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신소재가 자동차, 우주항공, 레저 등 우리 미래 삶에 꼭 필요한 소재임을 강조한다.
효성첨단소재가 생산한 소방복 소재, 시트벨트, 에어백 등을 사용해 만든 가방 등 업사이클 제품도 판매한다.
도수화 기자 dosh@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