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니콜라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회장과 직원들이 임페리아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은 주한 이태리 상공회의소와 함께 압구정본점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이태리 특산품 초대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태리 북부 임페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올리브 오일, 잼 등 총 10여 개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동시에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정아 기자 jakim1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