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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대통령 후보 "충남 엑소란 말에 시술 고민 한 적 있다"

입력 2017-03-2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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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외부자들'에서 "충남 엑소란 말 때문에 시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희정 후보는 21일 오후 방송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했다.

안 후보는 O,X 질문에서 '충남 엑소란 말 때문에 시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질문에 "YES"라고 대답했다. 

이어 "예전에는 몰랐는데 점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전여옥 작가는 "시술할 데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안희정 후보는 '대연정 발언을 후회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YES"라고 대답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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