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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
배우 한채아의 폭탄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남편에 대한 자신의 로망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선물로 줄 앞치마를 고르며 “아침에 상의 탈의한 채 앞치마만 두르고 칼질하는 남편이 로망이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국주가 “다는 안 된다”라고 만류하자 “이왕 벗을 거 다 벗는 게 낫지”라고 폭탄선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5월 결혼한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