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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녀석들’ 이종혁×장동민, 연예계 대표 주당 황정민 소환

입력 2021-09-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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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녀석들_7회 프리뷰 (2)
‘마시는 녀석들’ 이종혁, 장동민이 연예계 대표 주당인 황정민을 소환한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마시는 녀석들’ 7회에서는 도시 탈출 특집을 진행하는 이종혁, 장동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정민 주연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지로 유명한 인천 북성포구의 한 맛집을 찾았다.

싱싱한 해산물 밑반찬을 먹으며 감탄사를 쏟아내던 이종혁, 장동민은 연예계 대표 주당인 황정민에 대해 “영화 촬영 끝나고 따로 먹었을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에 평소 친분이 있던 이종혁이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통화가 된 황정민이 “어떨 것 같니?”라고 되물어 두 사람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장동민은 황정민과 인사를 나눈 뒤 ‘마시는 녀석들’ 게스트 출연을 요청해 스태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종혁, 장동민과 황정민의 화기애애한 대화는 오늘(6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하는 ‘마시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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