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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디어랩시소) |
개그맨 김수용(57)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해 9월 어머니를 떠나보낸 지 6개월 만이다.
김수용 아버지 김관엽(90)씨는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9시다. 벽제장에서 화장 후 영락동산에 안치할 예정이다.
고인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을 역임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개그맨 김수용(57)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해 9월 어머니를 떠나보낸 지 6개월 만이다.
김수용 아버지 김관엽(90)씨는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9시다. 벽제장에서 화장 후 영락동산에 안치할 예정이다.
고인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을 역임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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