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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보다 더 급한 집합금지 업종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된 18일 일단 출발은 산뜻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6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확인됐다. 54일 만에 보는 300명대다. 현행 거리두기 설정 기간이 끝나면 다음달 14일까지 설날 특별방역대책으로 이어진다. 최근 500명대의 완만한 진정세가 확실한 안정 국면으로 접어드는 청신호이길 바랄 뿐이다. 기존의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가 유지는 됐지만 변경된 거리두기다. 카페 취식 이용도 가능하도록 일부 조정했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인 노래방, 방..
바이든의 트럼프 지우기엔 위협 요인도 있다
20일 임기 시작과 함께 전개될 바이든 변수에 국내 기업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17일 알려진 바로는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의 4대 위기 해소 메시지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악명 높거나 논란거리였던 정책들을 원위치로 돌리거나 바꿨을 때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이 작지 않다.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은 4년 전으로 그대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행정명령 대손질에 들어갈 취임 후 열흘간은 특히 주목할 일이 많다. 이후의 전개 양상은 둘로 나뉜다. 기회이자 위협이라고 보는 견해는 틀리지 않다. 둘에 포함되지 않는 것도 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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