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산업·IT·과학
경제일반
금융
증권
부동산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국제
헬스
피플
문화
여행·취미
스포츠
전국
사설
칼럼
외부기고
건강
일
돈
여가
라이프
교육
복지서비스
포토
카드뉴스
세상에 이런일이
스포츠 이모저모
연예·뮤직비디오
IT / 산업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신문구독신청
한전·가스공사 재무 구조 개선은 언제 하나
총선 이후 정치적 부담을 내려놓고 에너지 요금을 올릴 거라는 관측은 일단 빗나갔다.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6월까지 적용될 전기요금이 지난해 3분기부터 총 4개 분기 연속 동결 수순을 밟는다. 원가보상률이 80%에 못 미치는 가스요금은 지난해 5월 이후로 인상의 칼을 빼들지 못했다. 상업용인 업무난방용과 수송용과 산업용을 조금 올렸고 냉난방공조용은 시기에 따라 조정하긴 했다. 하지만 민수용인 주택용과 일반용은 보류해 현행 수준을 이어간다. 한국전력공사와 가스공사의 재무 개선은 그만큼 요원해졌다. 가격 인상 요인은 있는데 2분기 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압박 타당하지 않다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룬 국내 정유사가 횡재세 도입 논란에 직면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 제안하면서 또 군불을 피운다. 에너지 가격 급등에 힘입어 정유사들이 이익을 누리고 있다. 그러니 민생 어려움을 돌보는 실질적인 조치로 고통을 분담하자는 게 압박의 요지다. 국내 정유업계가 1분기 실적 회복세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정유사가 보유하는 석유제품 재고 가치가 상승했다. 봄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졌다. 국제유가와 최종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료비를 뺀 정제 마진이 커진 덕도 톡톡히 보..
최신 오피니언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기획시리즈
돈 워리 비 해피
일년에 단 한 번, 아낌없는 축하 받으세요
브릿지경제 단독
'초읽기 KGM 인증중고차 사업'…카톡 타고 SK와 협업·분업
스타트업
그린파워 "2026년 매출 3000억원 달성, IPO 목표"
브릿지 초대석
김미곤 원장 "노인일자리 정책, 중국·동남아 많은 관심…한국이 전 세계 선도"
人더컬처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마크 부르니 연출과 제이슨 하울랜드 작곡가 “화려하게! 섬세하게! 더 비극적으로!”
테크리포트
사피온 "저전력 AI 반도체로 엔비디아 아성에 도전한다"
맘 with 베이비
"스승에게 배운 선한 영향력, 사람들에게 돌려주고파"
재계 뉴제너레이션
삼양 ‘오너 3세’ 전병우, 신사업 발굴 특명… ‘맵탱’ 경영 시험대
열정으로 사는 사람들
"축산물 유통비 걷어내고 전국 소비자 입맛 맞췄죠"
실시간 뉴스
40분전
59분전
2시간전
7시간전
8시간전
9시간전
전체기사보기
지면보기
영상
IT·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