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 앞에서 모델들이 분말로 만드는 나만의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
1일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 앞에서 모델들이 분말로 만드는 나만의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
가벼운 포카리스웨트 분말은 겨울철 야외활동이나 건조한 사무실 등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기호에 따라 얼마든지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만, 기존의 캔이나 페트에 들어있는 포카리스웨트 제품을 데우는 것은 변질의 우려가 있어 분말 제품만을 활용하여 섭취하기를 권장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