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충돌2-신문명의 출현’ 이미지 [KCC건설 제공] |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 스위첸의 광고 ‘문명의 충돌2-신문명의 출현’이 ‘2023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작은 KCC건설이 2020년 선보인 ‘문명의 충돌’편의 후속 광고로,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고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이라는 집이 더 견고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광고는 작년 12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