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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 20대 여성 화장품브랜드 ‘세러데이스킨’ 출시

줄기세포연구소 개발 독자성분 ‘차세븐즈 콤플렉스’에 차움 안티에이징 기술 접목

입력 2016-09-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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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의 20대 여성 화장품 브랜드 ‘세러데이스킨’

차병원그룹 계열 화장품회사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가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화장품 브랜드 ‘세러데이스킨(Saturday Skin)’을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레데이스킨은 ‘매일 토요일처럼 생기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자’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의 독자 성분인 ‘차세븐즈 콤플렉스(CHA-7es complex)’와 차움의 안티에이징 기술노하우가 접목된 화장품으로 20대 여성의 피부관리를 돕는다.
차세븐즈 콤플렉스는 안색·주름·탄력 관련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줄기세포 7가지 성분을 재조합해 만들어졌다.
 
세러데이스킨은 미국 뉴욕 디자인회사 씨엠와이케이플러스화이트(CMYK+WHITE)의 대표인 이은선 씨가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로서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


차바이오F&C 관계자는 “미국에 세러데이스킨을 함께 출시했다”며 “오는 11월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출시한 세러데이스킨 제품라인으로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클렌저, 미스트, 로션, 마스크가 있다”며 “쿠션콤팩트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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