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꿈 노트’ 책 표지 사진 |
“당신은 하늘이 두 쪽 나도 이루어야 할 꿈이 있는가?”
저자는 책속에서,...
매일 한 줄의 꿈 노트가 인생을 바꾼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사람이 되는 비결은 따로 있다! 눈부신 내일의 나를 위한 단 한 권의 꿈 노트! 바로 지금, 꿈꾸기에 가장 완벽한 시간이다!
이 세상에는 불가능하다고 믿어 왔던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일상도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상상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들이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꿈’같은 일들이 바로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 타고 다니는 자동차 등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바로 누군가 꿈꾸고, 상상한 결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꿈을 꿔야 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과 평범하게 사는 사람, 누가 더 힘겨운 삶을 살까? 물론 꿈을 가지고 살다 보면 시련과 역경에 처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 그러나 꿈이 있으면 시련과 역경마저 성장하는 기회가 된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이루어야 할 꿈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꿈을 노트에 적고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꿈을 외쳐 보자. 이 책이 당신의 꿈을 이루는 길에 함께 할 드림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꿈을 적는다는 것은 희망을 심는 것이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이 책에는 수많은 성공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와 함께 그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등이 나와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잊고 살았던 꿈이 자연스레 떠오를 것이며 어떤 꿈을 향해 가든지 행복과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한 장의 꿈 노트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정확한 기한과 목표를 정하라.
여행을 떠날 때 목적지를 분명히 해야 하듯이 꿈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어야 한다. 목적지가 분명해야만 원하는 곳에 잘 도착하듯 인생의 목표도 마찬가지다.
▲둘째,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당신 안에 잠을 자고 있는 거인을 깨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마음의 눈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고 마치 그와 같은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면 틀림없이 원하는 모습이 될 것이다.
▲셋째, 긍정적인 결과에 집중하라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다면 그 꿈은 현실에 훨씬 가까워진다. 긍정적인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는 것은 꿈을 이루는 데에 절대 필요한 이유가 된다.
▲넷째, 좋은 사람들을 만나라
단순히 한두 번의 만남이 아닌 인연은 일생에 영향을 끼친다. 좋은 만남을 위해서는 만나는 사람이 좋아야 하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매일 꿈을 적고 큰소리로 외쳐라
말에는 뼈가 있고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말을 반복 하다 보면 신념이 생긴다.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매일 적고 외쳐보자. 당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지라도 지금 심어 놓은 나무 한 그루가 훗날 편히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줄 것이다.
▲여셧째, 꿈이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 성공이든 실패든 마음속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마음먹고 행동하는 것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일일 수 있다.
▲일곱째,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단 하나다. 성공한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한 사람이다. 모든 변화는 행동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우리의 뇌는 상상하는 데 한계가 없다. 그러니 마음껏 꿈꾸자. 진심으로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그 꿈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날도 더 많이 쌓이게 된다. 꿈을 꾸고 가꾸는 사람은 정원에 꽃을 심고 그 꽃들이 필 때마다 행복해하는 사람과 같다. 정원을 아름답게 만드는 과정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면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 모중환은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포항에서 살았다. 아버님께서 다섯 살 무렵 돌아가셔서 홀 어머님과 형님 2분, 누님 2분과 함께 자라남. 형님 두 분과의 나이차이가 많아 주로 누님과, 어머님과 함께 생활한 기억이 더 많다. 대학을 졸업하기 까지 형님, 누님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었다. 특별히 대학은 큰 형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동안 한국화학연구원, ㈜경인양행, (재)대구테크노파크에 근무를 하고나서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국립한밭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과 꿈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고 싶은 마음 가득하다. 저서로 <성경속의 생활과학>이 있다
경북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장인평 기자 jip30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