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한 12월 한 달간 전국 14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으로는 △중소기업 기부물품 복지시설 전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보육원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봉사활동 △아동시설 소원성취 나눔 △중소기업 기부릴레이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이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이사장은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중소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원빈 기자 uoswb@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