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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경찰철-유관기관, 민생침해 보험사기 수사 적극 지원

입력 2024-04-15 13:33 | 신문게재 2024-04-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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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기 적발액 8천억…공유차량 증가 한 몫 (CG)
(자료=연합뉴스)

 

금융감독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유관기관이 경찰의 보험사기 수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과 ‘보험범죄 수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사협의회는 오는 16일 서울청·경기남부청·경기북부청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전국 시·도 경찰청에서 순차 실시되며 금감원과 협회, 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등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병원과 브로커가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 자동차 고의 충돌 등 최근 보험사기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형 수사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금감원이 보험사기 혐의로 조사 후 수사의뢰한 사건은 신속한 수사 진행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협의하고, 전문·지능화되는 보험사기 대응을 위해 우수 수사 기법 공유 등 보험사기 수사관 전문성 제고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신속한 수사 지원을 위해 금감원, 시도경찰청, 건보·근로복지공단 담당 조직 간 핫라인을 구축한다.

금감원은 “협의회에서 각 기관의 보험사기 혐의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수사 지원 방안을 협의함으로써 경찰의 보험범죄 수사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검거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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