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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박보람 "움직이는 게 창피했다" 고백

입력 2015-10-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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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뮤직뱅크'가 화제인 가운데, '뮤직뱅크'에서 무대를 꾸민 박보람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보람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체중 감량 후 발 사이즈가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32kg을 감량했다”면서 “4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과 식단 조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발 245mm를 신었는데 지금은 235mm를 신는다”면서 “발에 살이 찌나?”라고 말했다. 

또한 “예전엔 뚱뚱해서 움직이는 게 창피했다. 그래서 안무 배울 때도 뒤에 숨어있었다”면서 “이제는 남들 시선도 부끄럽지 않다. 당당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URE)

 

브릿지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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