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씨스타' 보라가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새벽에 엄마와 피부 관리"라며 "내 피부는 엄마유전. 얼굴이 너무 가까운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민낯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있는 모습으로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머니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보라SNS)
최우정 기자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미뤄졌던 봄 분양 큰장 이달부터 본격 선다...눈여겨볼 곳은?
- 최상목 “올해 최대 목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
- 금융당국, PF시장에 1조원대 캠코펀드 ‘메기’ 투입
- 다시 삼성의 시간?…증권가 “10만 전자 기대”
- ‘신흥국 투자는 인도’...뭉칫돈 몰리는 라이징 마켓 왜?
- 고금리 지속 전망 속, 수출·내수 기업 주가 '희비 교차'
- TV홈쇼핑 7개사 영업익 13년만에 5000억원 이하로 하락
- 올들어 목표주가 상향 1위 어디? ...HD현대일렉·한미반도체 ‘3배’
-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과 어린이날 행사 참석…윤 대통령은 나 홀로
- LG전자, 협력사 '탄소배출 감축' 지원 '상생 강화'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