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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딸에 충격 발언 논란 '뭐길래'..."가슴, 사정해야 보여줘"

입력 2018-01-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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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가수 조영남이 양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영남이 양딸에 관해 발언한 것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인터뷰 당시 조영남은 자신의 양딸에 대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영남은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상적이라고.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당시 조은지 양은 나이가 15살이었던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해당 인터뷰 내용은 책으로도 출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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