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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셋째 며느리' 한채아, 임신 8개월차 만삭 근황 "화장기 없는 민낯도 자체발광"

입력 2018-09-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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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제공

 

차세찌 부인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워샵에서 꽃을 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채아는 만삭의 몸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전 축구감독 차범근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8개월차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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