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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100% 독자 추천 맛집 1543개…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 2020’

입력 2019-09-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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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2020)|블루리본 서베이 지음(사진제공=BR미디어)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가 발간 15주년을 맞아 ‘서울의 맛집 2020’을 출간했다.

독자 평가를 바탕으로 추려낸 맛집에 대해 전문가들이 평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 평가로만 가려낸 맛집들이 최초로 소개된다.

올해 새로 리본 3개를 받은 이지원 셰프의 클래식 프렌치 레스토랑 오프레, 신창호 셰프의 뉴코리안 레스토랑 주옥, 최현석 셰프의 이탈리안 식당 쵸이닷을 비롯해 240개의 맛집이 추가돼 총 1543개가 소개된다.

오픈한 지 1년이 채 안됐는데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20 주목할 만한 새 맛집’도 소개된다.

‘음식종류로 찾아보기’ ‘지역지도별로 찾아보기’ 등으로 꾸린 3부는 요리법, 국가별, 취향별, 위치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맛집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됐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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