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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 비주얼’ 양파 갑자기 화제되는 이유? '남심강탈'

입력 2020-01-0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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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인스타그램

 

 

5일 가수 양파(나이 42)의 근황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양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우아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한 양파 본명은 이은진이며 최근 양파의 음악정원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나운서 도경완이 KBS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 멈춰 서서 안을 들여다본 결과, 내부에 있던 사람은 양파였고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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