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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는 형 룩" 서인 아나운서, 영화 배우 비주얼 최근 근황 보니?

입력 2020-01-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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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 아나운서가 13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근황 사진도 덩달아 이슈다.

 

서인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랜만에 거울 셀카.
#일산mbc드림센터 #대기실#아육대2020 에 나는 왜 온 것일까
#nerdy #동네노는형look #서인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 아나운서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눈빛에 작은 얼굴도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서인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42세로 현재 MBC 소속 아나운서이다. 그는 '서인의 새벽다방'과 '연금복권 520'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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