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나이 52세)가 15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아내 이하정(나이 42세)가 공개한 근황도화제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여전히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우아하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2011년 TV조선으로 이직한 후 다양한 프로를 진행해왔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