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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불륜女 카라타 에리카, 얼굴은 청순한데 '반전'…충격 그 자체

입력 2020-01-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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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히가시데 마사히로(나이 31)와 불륜설에 휩싸인 일본 여자 배우 카라타 에리카(나이 22)가 불륜녀임을 인정했다.

 

일본 소속사 후라무 측은 22일 심야 팩스를 통해 이번 보도를 통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약함, 어리석음을 깊이 받아들이고 마주보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2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강력히 지도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외신은 1월 초순부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집을 나와 독신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본 소속사는 후라무, 한국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있다. 특히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아이 3명이 딸린 유부남으로, 두 사람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위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부인 사진마다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누르고 다녀 더욱 잔인하다는 여론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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