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쉐론 팝업 부티크에서 소비자들이 리에르 드 파리 퀘스천마크 네크리스(왼쪽), 쎄뻥 보헴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보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이번 팝업 부티크에는 럭셔리 주얼리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과 직접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스타일링 룸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문 고객을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프라이빗 부스도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