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입맛이 다르듯 성적 취향도 조금씩 다르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나무나 곤충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다만 개인의 취향을 넘어 공동체에 해를 끼칠 경우가 문제가 된다. 2012년 6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는 한 남성이 골목길에서 곰 인형을 사용해 자위행위를 하다 구속됐다. 이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페티시의 종류를 살펴본다.
정윤경 기자 v_v@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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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끌릴 수도 있는 11가지 상황·물건
입력 2014-10-05 19:48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입맛이 다르듯 성적 취향도 조금씩 다르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나무나 곤충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다만 개인의 취향을 넘어 공동체에 해를 끼칠 경우가 문제가 된다. 2012년 6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는 한 남성이 골목길에서 곰 인형을 사용해 자위행위를 하다 구속됐다. 이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페티시의 종류를 살펴본다.
정윤경 기자 v_v@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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