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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광주아파트 분양 열기 속 청약통장 필요 없는 ‘중외공원 모아미래도’ 인기

입력 2019-09-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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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광주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에서 예상을 깨고 제외되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게 되며 수도권 등의 규제를 피한 풍선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 또한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입지는 물론 교통, 문화, 쾌적한 환경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알짜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228 일대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8㎡/81㎡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청약규제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단지로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투자처나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위치하는 운암동 일대는 운암 주공3단지 재건축과 중외공원 민간특례사업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6,000여세대의 매머드급 신흥주거타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중외공원 모아미래도 주변에 조성되는 중외근린공원 사업은 전체면적 약 200만㎡ 부지에 각종 공원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심지 속 열린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광주 도심 접근성에 있어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를 이용한 광역진출이 용이하고 단지 인근에 북문대로, 제2순환도로를 통해 중심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또 광주 지하철 2호선 본촌산업단지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광주 도심과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와 함께 준공 예정인 도로를 통해 자녀들의 통학로 및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안심 도보 통학권 내에 경양초(단지 인근 이전 예정), 운암중, 금호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된 훌륭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비엔날레전시관 등 집 앞에서 다양한 중외공원 문화특권을 누릴 수 있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넓은 동간거리(최대 83M)를 확보하여 탁 트인 조망권이 보장되며,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 배치 및 판상형 4BAY 설계, 수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세대 팬트리 특화 등 혁신적 공간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했다. 입주민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쾌적한 환경에서 놀 수 있는 단지 내 어린이집, 날씨와 상관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 입주민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단지와 연결된 산책로로 중외공원 산책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의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하며 현재 부적격, 미계약세대 등 일부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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