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경관의 피’ 조진웅×권율, 8일 ‘전참시’ 출격…‘톰과 제리’ 케미

입력 2022-01-07 18:38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01
02
03


04
영화 ‘경관의 피’ 주역 조진웅과 권율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두 배우는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찐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권율과 매니저의 ‘경관의 피’ 홍보 일정에 조진웅이 지원사격에 나서는 등 영화 속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마약업자였던 이들은 현실에서는 훈훈한 모습으로 반전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조진웅과 권율은 영화 ‘명량’ 이전부터 오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경관의 피’는 지난 5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