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에는 삼육대 피아노전공 학생 61명이 무대에 오르며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감독을 맡은 오혜전 삼육대 교수는 “피아노로만 이루어진 앙상블은 독주 악기나 피아노 트리오에 비해 자주 접할 기회가 없기에 낯설 수도 있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피아노 앙상블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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