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윈윈터 페스티벌 응원 챌린지에 참여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대표 (사진=중기부)
|
 |
윈원터 응원 챌린지에 참여한 안무가 리아킴 (사진=중기부)
|
 |
| 윈윈터 페스티벌 응원 챌린지에 참여한 안다르 박효영 대표 |
이영 장관을 시작으로 한 ‘한겨울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응원 챌린지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세계적 안무가 리아킴 등 많은 유명인사가 참여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윈·윈터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기획한 ‘윈·윈터 파이팅 챌린지’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세계적 안무가 리아킴, 뮤지컬 배우 김호영, 방송인 홍석천·안선영, 셰프 이원일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선미한과’의 김성래 대표와 ‘단하주단’의 김단하 대표, 벤처천억기업을 달성한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의 선두주자인 ‘안다르’ 박효영 대표 등 여러 중소·벤처기업인들도 윈·윈터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윈·윈터 파이팅’ 챌린지 영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를 비롯해 틱톡, 인스타그램에서도 ‘#윈윈터파이팅챌린지’, ‘#윈윈터페스티벌’ 등의 키워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100명으로 이뤄진 ‘산타홍보단’도 지난 16일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윈·윈터 페스티벌 온라인 홍보에 힘을 보탠다.
‘산타홍보단’에 속한 100명의 인플루언서는 ‘국민MD’가 선정한 중소·소상공인 우수 상품 100선과 1:1로 매칭돼 해당 상품이 가진 스토리와 우수성 등을 홍보한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