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직원이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가스통 브라이틀링(사진 왼쪽)’,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윌리 브라이틀링(사진 가운데)’,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레옹 브라이틀링’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블랑팡’ 매장에서 직원이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윌리 브라이틀링(사진 왼쪽)’,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레옹 브라이틀링(사진 오른쪽)’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
특히,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은 프리미에르 라인의 투르비용 컬렉션과 탑타임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윌리 브라이틀링’(9000만원대),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레옹 브라이틀링’(7000만원대),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가스통 브라이틀링’(7000만원대) 등이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