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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관람객들이 공예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공예트렌드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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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관람객들이 공예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공예트렌드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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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관람객들이 공예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공예트렌드페어) |
국내 공예 분야의 트렌드를 총망라한 ‘2023 공예트렌드페어’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소비자와 공예가를 이어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전문 박람회로 이번 행사에서는 공예가, 공방, 갤러리, 기관 등 27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식탁, 식기, 조명, 가구부터 한국적 정서와 공예기법을 예술로 승화시킨 ‘오브제’까지 다채로운 공예품을 선보인다.
‘2023 공예트렌드페어’는 17일까지 열린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