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민아가 20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브릿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촬영을 하고 있다.
“대본을 읽자마자 공심이는 예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가발을 쓰고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이 없었어요. 그저 어떻게 하면 공심이가 될 수 있을까 고민만 했어요.”
2016.07.20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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