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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프로야구 올스타' 베스트 12, 특별 트로피X패치 받는다

입력 2021-08-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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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 패치
2021 KBO리그 올스타 패치. 사진=KBO
코로나19 여파로 2021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취소된 가운데 팬들로부터 뽑힌 올스타 베스트 12 선수들이 특별 트로피와 패치를 받는다.

24일 KBO에 따르면 25일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특별 트로피를 받고, 기념 촬영을 진행한다. 28일에는 SSG 랜더스, 31일에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뒤를 잇는다.

이와 함께 해당 선수들은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간 모자에 ‘2021 올스타’ 패치를 부착한다.

특별 패치에는 해당 선수가 그간 올스타에 뽑힌 횟수가 함께 표시된다. 올스타 베스트에 11차례 선정된 삼성 강민호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 숫자가 적힌 패치를 단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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