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안선종 하나벤처스 대표이사(왼쪽 두번째),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오른쪽 첫번째),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오른쪽 두번째), 정동준 성균관대학교 BT-S 지원센터장(오른쪽 첫번째)이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
하나증권은 25일 서울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강남 호텔에서 국내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 글로벌 스케일업 캠프’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하나증권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서 바이오 헬스 부문의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주관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홍승해 기자 hae81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