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윤진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윤진의 과거 화보가 새삼 이슈다.
김윤진은 과거 '아레나' 10월호의 미국판과 영국판 표지모델로 발탁돼 과감한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강조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섹시 윤진 김'이라는 컨셉트로 촬영은 미국 사진작가 니노 무노즈(Nino Munoz)가 맡았다.
또한 그는 표지뿐만 아니라, 6페이지에 달하는 특집기사에 실려 확고한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아레나)
최우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