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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 제2의 토마스 생스터 마일로 파커 출연

입력 2015-11-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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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할’. (사진 제공=와우 픽쳐스)

 

겁쟁이 소년 ‘톰’이 유령 ‘휴고’와 함께 도시를 얼리려는 사악한 얼음 몬스터 퇴치에 나서는 모험담을 그린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에는 ‘러브 액츄얼리’의 아역배우 토마스 생스터와 닮은 배우가 등장한다. ‘고스트 헌터’의 주인공을 맡은 올해 14세 마일로 파커가 그 주인공. 그는 작품에서 젤리 유령 ‘휴고’와 특별한 우정을 쌓는 소년 ‘톰’으로 출연한다.

작품 후반부에는 도시를 지키기 위해 사악한 얼음 몬스터를 막으려는 용감한 모습까지 그려진다. 어린이는 물론 성인관객들까지도 그의 매력에 빠져들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제2의 토마스 생스터로 주목받는 영국의 아역 배우 마일로 파커가 출연하는 ‘고스트 헌터: 얼음 몬스터의 부활’은 다음달 10일 개봉한다.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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